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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구조선족소학교 민족문화 종합실천 수업활동 알차게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13 13:53:44 ] 클릭: [ ]

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민족 전통문화를 알고 사랑하도록 하고저 민족문화 종합실천 수업과목을 설치하고 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수업 내용들로는 민족례의, 민족음식, 민속유희, 민족수공예 등을 포함,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민족문화를 체험하며 전승하도록 하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일전 이 학교 3학년 2반에서는 ‘민족례의-회갑례’를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민속례의교실에서 진행된 수업은 학생 모두 아롱다롱 한복 차림으로 치러졌다.

수업에서 담임교원이 먼저 학생들에게 회갑 관련 지식을 전수했다. 즉 회갑 또는 환갑이란 만 60세를 이르는 말로서 회갑례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등 내용을 포함했다. 이어 선생님의 시범에 이어 학생들은 절하기 등 회갑례 관련 례의 범절들을 하나하나 열심히 배우며 실천했다.

 
 
학교 민속체험관에서 학급별로 진행하는 민속 음식 만들기 체험 또한 신났다. 2학년 2반의 깍두기 김치 제작, 6학년 1반의 김밥, 주먹밥 만들기, 5학년 2반의 각양각색 비빔밥 버무리기, 4학년 1반의 랭면 제작, 6학년 2반의 여러 가지 민속 음식 수업 영상 제작 등등. 여러 가지 부동한 음식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학생들은 우리 민족 음식을 알아가고 사랑하며 전승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렸다.

 
민속 유희 또한 빠질 수 없다. 2학년 1반과 3학년 1반에서는 윷놀이를 배우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윷놀이의 유래에서부터 구체적이 놀이 규칙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료해한 후 편을 갈라 본격적인 윷놀이를 시작했다.
 

윷놀이의 마력은 아이들 속에서 즉시 효력을 발생했다. 서툴기도 잠간, 인차 익숙해진 학생들은 단체 작전의 재미에 빠져 서로 응원하고 단결 합작하면서 열띤 분위기를 이루어갔다. 수시로 깔깔 웃음소리 터치며 유희 내내 즐거움으로 넘쳤다. 전자유희 말고도 이렇게 재미 있는 유희가 있다니, 아이들은 민속놀이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외에도 5학년 1반에서 진행한 민족 수공예 배우기 수업 역시 학생들의 짙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올해 중국공산당 창건 백돐을 맞으며 관성구조선족소학교에서는 문화 전승을 행동에 옮기는 것으로 그 의미를 깊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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