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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원구조선족소학교 민족단결 교육을 중점으로 특색발전 추진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19 14:38:35 ] 클릭: [ ]

 

장춘시 록원구 기륭중가(基隆中街) 899A에 위치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1959년에 설립된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60여년의 력사를 자랑한다.

국가 민족정책의 배려와 상급 정부, 교육부문의 중시로 학교는 2014년 8월 8일에 기륭중가(基隆中街) 899A에 위치한 새로운 교사로 이전했다. 현재 학교의 부지 면적은 만 3,794평방메터로서 12개 학급과 1개 학교 유치원이 있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지금까지 ‘정이 있는 민족교육을 하고 함의가 있는 정교한 학교를 운영한다’는 리념을 계승하여 중화 전통 미덕을 전승하고 민족특색을 잃지 않으며 전면적으로 발전하는 행복한 현대인을 정성껏 육성해왔다.

학교가 최근 몇년 동안에 거둔 영예들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는 선후로 전국 교정축구특색학교, 전국 학교후근관리선진학교, 길림성 예술특색학교,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쌍십 쌍백’ 창건활동 선진단위, 길림성교육학원 기초교육연구기지학교, 길림성교육학원 교원강습기지학교, 장춘시 민족단결선진단위, 장춘시 차세대관심사업선진단위, 장춘시 기초교육과정개혁시범학교, 장춘시 3성급 특색소질교육학교, 장춘시 중소학교 소질교육전면실시특색학교, 장춘시 첫진 과학기술형 교정, 장춘시 교정문화건설선진단위, 장춘시 미성년자 사상도덕건설시범단위 등 수많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즐거운 민속음식 만들기 체험행사

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자’를 학교 운영의 취지로, ‘민족 문화를 전승하고 개성과 특장을 발전시키자’를 교육 특색으로 삼고 ‘예술교육 탐구’, ‘조선족 전통 례의교육’, ‘학생 종합소질 평가’ 등 개혁실험을 륙속 실시했다. 각기 ‘민족례의, 민족문화, 민족예술, 민족체육’ 등 네가지 측면으로 학교 과정의 내용 체계로써 전체 학생들의 성장에 기반을 다져주고 우수 혁신인재 육성에 길을 열어주었다. 100여명 학생이 성과 시의 과학기술혁신대회, ‘중일한 미술서예대회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했고 시구역 축구, 배구 경기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국 조선족중소학교 성악, 무용 대회에서 1, 2등을 수상했다. 신화사 동영상 채널이 학교를 생중계하는 모습을 전세계에 전시했다.

김영철 교장

김영철 교장은 “학교는 학생의 발전을 근본으로 다양한 ‘해빛 체육’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학생들의 심신건강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모든 체육수업과 대형 체육수업을 잘하는 토대에서 축구와 배구, 민족 전통 체육종목의 광범위한 보급과 전업화에 중점을 두고 매일 ‘건강한 아침 운동’과 ‘매일 줄넘기’ 활동을 꾸준히 펼쳐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리분화 교학 부교장

“학교는 민족교육의 특점에 따라 ‛이중 언어’, ‘세가지 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랑독대회’, ‘세가지 언어 전시’ 등 계렬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학생들의 언어 종합소질 제고에 모를 박았는데 장기간의 실천을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우리 학교는 여러 차례 성과 시의 중소학생 ‘세가지 언어’ 대회와 길림성 조선어문, 한어문 작문대회에서 1, 2등의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다른 측면으로 교원과 학생들의 세가지 언어 성과를 총화했다. 학교의 세가지 언어 특색교육은 90여명의 한족, 회족, 만족, 로씨야족 학생들을 흡인했는바 그들은 조선어를 잘 장악하고 조선족의 습관, 풍습, 문화를 깨닫게 되였다.”고 리분화 교학 부교장이 소개했다.

5학년 1반 주옥원 학생

장춘시 미성년자안전 자기보호 교육기지의 안전해설원 ‘안안언니’인 이 학교 5학년 1반 주옥원 학생은 “저는 학교를 사랑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한다.

5학년 2반 김가영 학생

5학년 2반 김가영 학생: 학교는 저에게 대가족처럼 즐겁고 행복한 감을 줍니다. 학교에서 저는 민족 문화지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례를 들어 축제 때 학교에서 저희를 조직하여 민속놀 이를 하는데 저희는 민족음식 만들기를 직접 실천했습니다. 그 밖에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학생 줄넘기경기, 축구경기, 배구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우리들의 체력을 증강시켜줄 뿐만 아니라 여가생활도 풍요롭게 줍니다. 저는 저의 학교가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6학년 2반 박성연 학생

“학교의 대대장으로서 우선 저는 학교와 선생님들의 저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배움의 전당에서 문화지식을 배울 뿐만 아니라 세가지 언어 경기, 작문대회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의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저는 학교를 사랑합니다!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6학년 2반 박성연 학생의 당찬 인사말이다.

민속례의를 가르치는 김해철 부교장

학교에서는 각종 창건 활동을 통해 교원과 학생들의 민족 자긍심을 크게 자극하고 애국주의와 민족단결진보 교육을 단단하게 정착시켰으며 ‘평등, 단결, 진취, 조화’의 좋은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교의 교원과 학생들이 서로 돕고 한집처럼 친하며 학교 내외의 안정적인 국면을 유지함으로써 교정 분위기가 한층 더 조화로와졌다.

세가지 언어 이야기대회 장면

김영철 교장은 “앞으로 우리는 민족단결 교양을 계속 잘하여 중화민족공동체 감정을 더 짙게 하고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굳히며 애국의 정, 강국의 뜻을 학교의 각 부분에 관통시켜 학생들을 진정으로 덕, 지, 체, 미, 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의 건설자와 후계자로 배양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글 유경봉기자, 사진: 록원구조선족소학교 제공

학교 교무위원회 성원들

영양 듬뿍, 사랑 듬뿍 들어간 점심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

신나는 업간체조시간

연변대학을 참관하는 록원구조선족소학교 학생들.

학교 위챗 공식계정에 매주 발표되는 금주 학생 생일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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