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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우리 나라 최고!”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2 15:59:04 ] 클릭: [ ]

“오늘 하학 후 봉사시간에는 좋아하는 짝꿍과 함께 앉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야아-신난다.”

 
손수연

선생님의 말씀에 친구들은 모두 좋아했습니다. 나는 딱친구 성현이를 불렀습니다.

우리는 바싹 붙어앉아 숙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 소곤소곤 토론하기도 하며 제꺽 해치웠습니다. 어느 새 영어, 국가통용언어, 수학 숙제를 다 했습니다.

“우리 박사님들 일등이네!”

“야호!”

선생님의 ‘박사모’스티커를 받은 성현이는 입이 귀에 가 걸려있었습니다. 아직도 하학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중국신화〉를 같이 볼가?”

우리는 중국 신화책을 같이 잡고 보았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우리 예쁜 공주님들은 이쁜 일만 골라하시네!”

선생님의 칭찬을 받으니 사탕을 먹은 듯 달콤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우리 집식구들은 내 ‘박사모’스티커들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보배딸 최고. 예전의 ‘거부기’는 어디갔지?”

“엄마두 참.”

“우리 딸 힘들게 학원 안 다녀도 이렇게 척척 숙제하기에 방과 후 봉사시간을 만들어준 습근평 주석이 너무 고맙구나.”

항상 내 편인 아빠가 말씀했습니다.

“어디 그 뿐이냐? 며칠전 고향의 친구들이 지금 농촌에서도 층집을 지어 층집에서 도시 사람들 부럽지 않게 산다고 동영상 보내왔더라.”

한창 핸드폰을 들여다보시던 할머니께서 환히 웃으셨습니다.

“우리 나라 최고!”

“중국공산당 만세! 만만세!”

우리 집 식구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쳤습니다.

/ 연길시건공소학교 4학년 4반 손수연, 지도교원: 정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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