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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료는 평생교육의 새 출발점”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7 20:41:43 ] 클릭: [ ]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021년급직업녀성문화연구반 수료식

 
분망한 사업중에서도 학업을 완수한 수료생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2021년급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수료식이 26일 연길 코스모회의장에서 화끈하게 치뤄졌다.

이번 연구반의 학습은 학원들의 특성에 근거하여 당전 사회변화추세에 알맞는 교수내용을 배치하였고 학원들의 종합자질을 제고하는 면에 모를 박고 도합 20여차에 달하는 강좌를 진행하였다. 학원들은 1년간의 학습생활을 마치고 연변대학부녀/성별연구 및 양성기지(연변대학 녀성연구중심)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서를 발급받았다. 학사모를 쓰고 연변대학연구중심 김화선 주임으로부터 수료증을 받은 학원들은 “오늘 한단계 학습을 마치지만 이것을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결의를 표하였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김화선 주임, 강해순교수,전성애담임교수가 학원들에게 수료증을 발급.

수료생을 대표하여 소감을 발표하는 김춘영학원

선배학원들(대표 방미성)의 축사 또한 열렬하였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에서 우리 녀성들에게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래트홈을 마련하고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우리는 평생을 배우며 성장해갈 수 있다. 신속하게 변화발전하는 오늘날 배우지 않고는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므로 오늘의 수료생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전진할 것이다.”

 
개근생  한정애 학원(왼쪽 세번째)에게 증서와 꽃묶음을 증정

김화선 주임은 축사에서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은 개혁개방초기 1993년 성립되였고 1999년에 제1기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을 설치한 뒤로 이미 20여년의 려정을 걸어왔다. 대학교에서 1년제 단기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을 꾸려 평생교육학습으로 이어지는 이 력사과정은 개혁개방이라는 큰 배경아래 이루어졌고 또 성장해왔다. 20여년의 력사는 우리 힘으로 쟁취해온 것이며 한해 또 한해 끈질기게 견지하면서 형성한 학습반은 끝내 전국부녀련합회와 연변대학에서 함께 건설하는 전국적인 플래트홈-부녀/성별연구 및 양성기지로 자리매김되였다. 여러분은 오늘 수료증을 받고 래년부터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의 일원으로 된다. 이런 모식은 우리 절로 창조한 것으로서 새로운 녀성발전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 기지에서는 지속적으로 연변지역의 직업녀성들을 위해 량질강좌를 조직함으로써 녀성발전을 위해 공헌하려 한다. 우리 함께 손잡고 이 전국 플래트홈을 잘 운영하고 우리 협회를 잘 지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이 수료생 김춘영(왼쪽)과 임향숙에게 부회장 초빙서를 발급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은 또 직업녀성연구반을 수료하고 녀성평생교육협회의 대렬로 들어오게 되는 수료생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환영을 표하였다. 그는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북경대학을 졸업한 학원이 한명도 없다. 하지만 평생교육이라는 이 길을 함께 걸어가는 우리들 사례로 만들어낸 화책은 북경대학도서관 등 국내외 녀성학과가 있는 각 대학의 도서관에 들어갔으며 국가도서관에도 들어갔다. 이는 우리가 자신의 력사를 쓰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힘을 합쳐 녀성력사를 더욱 잘 써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새시대 연변녀성들은 외유내강하고 위대하며 빛나는 력사를 써가고 있다는 것을 세인들 앞에 펼쳐보여야 한다.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다. 우리 함께 손잡고 연변녀성의 길을 힘차게 걸어나아가자!”고 고무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21년급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수료식 참가자 일동

사회 각 령역에서 모여온 직업녀성문화연구반의 학원들은 한해동안 연변대학에서 교수님들의 참다운 고안으로 마련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차원을 높이게 되였을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을 바꾸게 되였고 종합자질을 높일 수 있었다고, 이는 앞으로의 생활과 사업에서 큰 수확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았다.

수료생들과 교수들, 선배학원들은 함께 어울려 금후 평생교육의 한길에서 손에 손잡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자고 약속하며 뜨거운 열정과 희망으로 들끓었던 수료식을 마쳤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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