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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키가 크고 싶어요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8 12:36:15 ] 클릭: [ ]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서 소망 한두개 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나도 새해를 맞으면서 두개 소망이 있다. 새해 첫 소망은 이 세상에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해보다 키가 더 크는 것이다.

문지연어린이

중조로 3국 변경선에 있는 우리 훈춘은 륙로 통상구가 있기에 지금 훈춘을 떠나려면 핵산 검사를 해야 하고 핵산검사 보고서가 없으면 훈춘에도 들어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하여 한번 외출하려면 너무 번거롭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에 가고 싶은 려행도 다니지 못하고 질질 끓는 여름에도 공공 장소에 나들자면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말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가장 절실하게 이루고 싶은 소원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새해 키가 컸으면 좋겠다. 왜냐 하면 우리 반에서 나는 키가 좀 작은 편이다. 하여 교실 제일 앞에 앉는다. 때로는 선생님의 눈길을 피하고 싶을 때가 있어도 제일 앞에 앉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업간 체조시간과 체육시간에도 항상 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새해 키가 한 뼘 크는 것이 두번째 소망으로 되였다.

새해에 이 두가지 소망만 이루어졌으면 나풀나풀 춤이라도 추겠다.

/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3학년 1반 문지연

  지도교원: 조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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