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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 드리고 싶어요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8 12:43:34 ] 클릭: [ ]

새해가 부른 듯이 우리한테 다가왔다.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생각해보았다.

김유청

벌써 2년째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며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건강을 앗아가고 있다. 그 가증스러운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2년째 집에 오시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명절이면 집에 오셔서 우리랑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군 했다. 하여 우리 집은 명절이면 늘 북적북적했다. 그런데 지난 2년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한국에서 돌아오시지 못하게 되니 명절이라는 느낌이 없고 조용하고 썰렁하기만 하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올해 명절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돌아오시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해난다. 나도 다른 애들처럼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곱게 세배를 올리고 세배돈을 받고 싶다.

그래서 올해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다.

이는 나의 소망이자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한다. 이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한다.

/ 훈춘시제4소학교 3학년 4반 김유청

 지도교원: 최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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