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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새해에는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등교했으면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8 12:46:14 ] 클릭: [ ]

2021년은 역시 코로나19와 싸운 한해였습니다. 우리는 매번 새해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새해 설날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 드리고 용돈도 받을 수 있지요. 그리고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방학이 되였으니 썰매도 실컷 타고 늦잠도 실컷 자면서 자유스럽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진서

그런데 2020년 새해는 아마 우리 중국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을 수 없는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전파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해야 했습니다.

매일 치유환자가 얼마인가를 보면서 마음을 조였습니다. 보도를 통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무연의 전쟁터에 뛰여든 수많은 의무일군들을 보면서 그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였고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 방역 일선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지원자들… 전민이 하나가 되여 노력하였기에 우리는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웠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 안전한 우리 나라였습니다. 비록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우리 다함께 방역 준칙을 지킨다면 꼭 이겨내리라고 믿어왔습니다.

2022년 새해에는 하루 빨리 ‘예쁜 꽃이 활짝 피는 그날’ 이 오기를 바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정겨운 교정에서 웃음꽃을 피우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학교도 다니고 유람도 마음 대로 다니는 한해이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6학년 6반 최진서

 지도교원: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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