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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작문] 나의 소원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2-25 15:41:21 ] 클릭: [ ]

우리 아빠는 돈을 벌기 위하여 집을 떠나 성도에서 사업하신다. 그러다 보니 약속 대로 집에 돌아오지 못할 때가 참 많다.

 배준희

설이라 해도 집에 와 있는 날이 얼마 되지 않는다. 가끔은 설마저 오지 못할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늘 아빠가 그립다. 특히 다른 애들이 아빠랑 재미 나게 놀고 또 아빠와 함께 학교에 오가는 것을 볼 때면 너무 부럽다. 하학 후 아빠 차에 앉아 집에 돌아가서 엄마가 해놓은 맛 있는 저녁 밥을 세식구가 단란하게 모여앉아 먹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 남한테는 아주 평범한 일상이겠지만 나한테는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언제면 우리 세식구 함께 오붓하게 살 수 있을가? 난 그날이 꼭 오리라고 믿는다.

/배준희(훈춘시제4소학교 3학년4반)

지도교원: 최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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