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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3-02-26 2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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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대학 귀국 류학생 청년학자들에게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회신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길림성 류학귀국인원들의 조국에 보답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고향에 보답하고 혁신과 창업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저 2월 25일 오전 성당위 통전부, 성구미동창회(성류학인원 친목회)에서는 전 성 류학인원 ‘지력으로 길림성 진흥을 지원하고 류학하여 조국에 보답하는 아름다운 기치를 그려내다(智力支持吉林振兴 留学谱写报国华章)’좌담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의 류학인원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좌담회는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시달하고 중국공산당 길림성제12차대표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와 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1주 6쌍’ 고품질 발전전략의 전면적인 실시를 중심으로 하여 ‘6가지 새산업’발전과 ‘4가지 신규시설’건설에 초점을 맞춰 광범한 류학인원들이 류학 보국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한마음으로 당을 향해 분발하고 새로운 여정을 나아가는 자각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도록 인도하였다. 회의에서 류학인원들은 자신의 실제와 결부하여 길림 진흥발전의 ‘초점’, ‘열점’, ‘난점’ 문제에 대해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류학귀국인원 장립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앞으로 리사광, 황대년 등 귀국한 과학자들을 본보기로 하여 전공 우세와 길림성의 발전 결합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과학기술자들의 주관적인 능동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과학기술 혁신성과가 땅에 뿌리내리도록 힘써 추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길림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데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이다.
의료전선의 류학귀국인원 진언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시종 조국과 인민을 념두에 두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며 자아를 조국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에 융합시켜 인심(仁心)과 인법(仁术)으로 ‘베쮼 정신’을 해석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고향에 보답하며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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