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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

편집/기자: [ 리영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1-20 12:33:17 ] 클릭: [ ]

하늘이 내린 운명일가요

전생에 맺어진 인연일가요

어느날 그윽한 커피향기속에서

우린 우연히 만났어요

 

나는 말했어요

내가 죽어 무덤으로 갈 때

너만 간직하고 가겠다고

 

사랑은 가로등아래

수많은 추억을 남겼고

사랑은 저 하늘가에

불타는 노을로 남았죠

 

나는 알아요

내 생에 찾아온 봄날

사랑이 움트는 계절을

단풍잎 물드는 마음을

 

/송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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