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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인대대표 정협위원 목소리 들어본다

편집/기자: [ 리철수 신정자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1-22 09:47:04 ] 클릭: [ ]

길림성인대 제11기 2차회의 정협 길림성 제10기 제2차회의에서

장충혁대표: 《룡드레마을》 출해구를 꿈꾼다

얼마전에 룡정시 부시장으로 사업하다가 룡정시 인대주임으로 새로 당선된 장충혁대표는 이번 대회에 묵직한 건의를 들고 왔다. 바로 룡정시와 100km도 떨어져있지 않는 조선의 청진항개통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건의다. 로씨야 자르비노항구의 성공적인 개통에 이은 연변사람들의 또 하나의 출해몽이다.

장충혁대표는 이렇게 소개하였다. 룡정시 삼합통상구와 조선 청진항은 불과 86.8km밖에 되지 않는다. 청진항은 동북아의 중요 항구의 하나다. 연변과 길림성 나아가 흑룡강의 수출업체들에서 청진항을 리용하여 한국과 일본 및 동남아국가로 나아가게 된다면 많은 리득을 가져올수 있다. 그는 이렇게 따졌다. 길림과 흑룡강에서 이전처럼 대련항을 거쳐 일본의 니가다항까지 도착하려면 적어도 한주일좌우라는 오랜 시간이 수요되지만 삼합통상구―청진항 이 출해통로를 개척하면 불과 이틀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항행거리는 2500km에서 1500km로 단축할수 있으며 비용도 20톤짜리 표준컨테이너 경우 원래의 7500원에서 4500원으로 40%나 절감할수 있어 수출업체로 놓고 말하면 더없이 큰 리익이 아닐수 없다.

장충혁대표는 룡정시에서는 삼합통상구에서 조선 청진항으로 통하는 출해통로를 개통하기 위해 사전의 필요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 2류통상구에 속하는 삼합통상구를 1류통상구로 승격시킬데 관한 가능성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이미 길림성 해당 부문에 제출하였으며 또 통상구 국경다리도 새로 건설하기 위해 상급기관에 보고서를 올린 상태다. 그러면서 그는 《연변에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장춘과 길림지구와의 운행거리를 크게 단축시켰다. 이제 고속철도까지 건설되면 동북아 노란자위로서의 연변의 위치는 의심할바없이 더욱 빛날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길림성에서 동북아의 중요 항구인 조선 청진항과 삼합통상구를 잇는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것은 중요한 전략적의의와 현실적의의를 갖고있다고 본다.》 라고 지적하였다.

황문창대표: 《홍기》차 국경 60주년 사열차로 지정

성 제11기 인대대표이며 제1자동차그룹 조직부장인 황문창은 소조토론에서 제1자동차그룹은 지난 한해동안 153.3만대의 각종 차량을 판매하여 그 전해보다 6.75%의 성장을 가져왔다고 소개하면서 이는 전국 동업종의 평균수준을 초과한셈으로 된다고 하였다.

황문창대표는 국내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제1자동차는 지난 상반년까지 매달 1만대씩 팔려나가던 차량이 10월부터는 천대도 못 미치는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기쁜 소식도 있다. 그동안 자체브랜드 개발에 온갖 힘을 들여온 대가로 지난 12월부터 BESTURN(一汽奔更)계렬의 승용차 판매량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의 종국적인 목표는 자체브랜드를 수립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외국브랜드를 대체하는것이다. 이는 우리의 꿈일뿐만 아니라 전체 자동차인들의 소망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황대표는 또 올해 공화국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천안문광장에서 거행하는 열병식에 중앙지도자의 사열차량으로 《홍기》차가 선정되여 그 의의가 자못 깊다고 밝혔다.

《두가지 회의》 네티즌들도 함께

이번 《두가지 회의》를 계기로 길림성의 많은 네티즌들도 관심사항에 대해 여러 가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아래 그중의 일부를 정리해본다.

● 장춘에 표지성 건축을 건설해야 한다. 장춘은 중국에서 이름있는 자동차도시다. 그러나 이를 감수할수 있는 그렇다 할 표지성건물이 없어 유감이다.

● 대학졸업생: 대학에서 설치한 전공과 사회의 수요사이에 아직도 문제점이 존재한다. 대학들은 학과를 세울 때 사회의 요구를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 농민벗: 정부에서 농민들을 적극 인도하여 농가비료를 사용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되면 화학비료를 사는 투자도 줄일수 있고 자원랑비를 없애고 친환경농업도 발전시킬수 있을것이다.

● 길림성 더욱 힘내세요. 발달한 성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도 거리가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자원이 결핍해서가 아니라 관념때문이다. 정부에서 사상해방을 계속하여 틀어쥐는것을 목격하고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 신심을 갖고 길림성이 더욱 잘 되기를 기대하자.

● 비닐봉투사용 감독관리를 강화해야. 비닐봉투사용 제한규정이 반포된지 한동안 되였지만 부분 상가에서는 집행하지 않고있다.

● 공공뻐스. 북방의 겨울 시내 공공뻐스안은 정말 춥다. 나는 남방사람이여서 이를 더욱 실감한다. 조건이 허락된다면 부분적으로 에어컨이 달린 공공뻐스를 달리게 할수 없을가?

신봉철위원(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부청장):
종업원 로임수준 경제발전과 나란히 장성시켜야

길림성 종업원 로임수준은 전국적으로 볼 때 여전히 많이 뒤처져있으며 지역간 발전의 불균형은 길림성경제의 전면적인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뿐더러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데도 불리하다.

2000년 길림성 종업원 평균로임은 7924원/년으로서 전국 평균수준보다 1447원 낮았고 2007년에는 2만513원/년으로서 4419원 낮았으며 2008년 제3분기에는 1만 6024원으로서 3707원 낮았다.

2005년 길림성 종업원로임수준은 전국 31개성(자치구, 직할시)중에서 28위였으며 2006년에는 27위, 2007년에는 25위였다. 2008년 제3분기에 전국의 로임수준은 같은 시기보다 18.3% 장성하였지만 길림성의 장성폭은 17.1%밖에 안되였다.

종업원로임총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하강하는데 1997년에 길림성 종업원로임총액은 GDP의 18.75%를 차지하였고 2007년에는 10%밖에 안되여 10년전보다 8.75포인트나 하강했다.

이에 대비해 신봉철위원은 로임장성계획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에 넣어서 각급 정부들에서 당지의 경제사회발전수준에 근거하여 종업원 로임장성계획을 합리하게 제정하며 각급 정부의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총계획과 정부부문의 심사내용에 넣어서 종업원로임수준과 경제발전을 나란히 장성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밖에 신봉철위원은 또 《성직속 로임분배연구소를 건립할데 관한 제안》, 인력자원시장을 정돈할데 관한 제안》 도 내놓았다.

리용위원(연변대학 당위서기): 조선족교육이 직면한 특수문제는 특수조치로 해결해야

조선족인구의 마이너스장성과 출국로무수출, 한족학교로의 전학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연변주내 조선족학교의 재학생수는 1996년의 9만 7825명으로부터 2006년에는 3만 5953명으로 감소되였으며 감소폭도는 63.2%로서 한족학교보다 27%포인트나 높다.

정부와 교육행정부문에서 학교구조를 부단히 개조하고있지만 10년사이에 조선족학교가 89개나 감소되였다. 연변주내의 현, 시 소재지의 조선족학교를 한족학교와 대비해보면 학생규모가 1000여명이나 적고 한해의 공동경비는 조선족소학교가 한족소학교보다 30만원좌우 적으며 초중은 40만원좌우 적다.

리용위원은 정부에서 학생수에 따라 공동비용을 투자하던 현재의 방법을 바꿔서 반급수에 따라 투자하거나 혹은 조선족학교의 전문보조금액표준을 원래의 학생당 15원으로부터 200원좌우로 제고시켜  동일한 반급수의 민족학교와 한족학교의 공동비용이 대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에 도달시킬것을 건의하였다.

중한수교이래 조선족 로무수출자가 부단히 증가됨에 따라 《결손가정자녀》와 《류수아동》은 이미 재학생 총수의 55%좌우에 달한다.

리용위원은 《각급 정부에서 〈결손가정자녀〉와 〈류수아동〉에 대한 교육관리를 특수한 민생문제로 삼고 고도의 중시를 돌려 전문기구를 설립, 효과성이 있고 가능성이 높은 교육관리제도를 건립》하기를 바랐다.

김창애위원(료원시 부시장): 관광업 새농촌건설에 융합시켜야

최근년간 백성들의 소비관념과 관광방식의 변화로 인해 향촌관광레저, 특색있는 록색음식, 향촌문화오락이 새로운 관광항목으로 떠오르고있다. 우리 성은 농업대성으로서 풍부한 농촌관광자원이 있다. 때문에 관광산업을 농촌에로 발전시켜 관광산업과 농촌발전 특히는 새농촌건설을 긴밀히 결합시켜야 한다. 새농촌 계획과 건설중에 농촌관광산업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농촌관광의 흥기는 필연적으로 농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갖다줄것이며 동북특색문화의 홍보와 농촌경제발전의 추진에 유리하고 새농촌건설의 《추진제》가 될것이다.

《관광산업은 경제와 사회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실현하는 신흥산업이고 새농촌건설의 추진은 사회주의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필연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각급 정부에서는 효과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정책을 내놓아 우리 성 관광산업과 새농촌건설을 융합시켜 공동으로 발전을 추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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