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이딸리아 항공사 1400명 감원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0-09-20 13:55:28 ] 클릭: [ ]

이딸리아 항공사 알리딸리아가 비용감축을 위해 최대 1400명의 정규직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알리탈리아가 추진하는 구조조정 계획은 임직원 수를 현재보다 1400명 감축한 1만 2600명 수준이며 회사는 약 800명의 비정규직 직원의 고용계약도 갱신하지 않을 방침이다.

 

알리딸리아는 만성적자에 파산위기를 맞았으나 작년 초 개인ㆍ은행 투자 컨소시엄에 매각됐다가 이딸리아 2대 항공사 《에어 원》과 합병하면서 재기를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펼치고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미 약 3000명의 직원을 줄인 알리딸리아는 그 덕택에 올해 상반기 적자규모를 작년 동기대비 절반으로 줄였고 하반기에는 항공기 유지ㆍ보수 서비스 부문과 장비 등을 매각, 1억 800만유로를 절감할 계획이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