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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대사증후군 위험↑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0-12-03 15:44:40 ] 클릭: [ ]

코를 심하게 골며 자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정신의학-심리학교수 트록셀박사는 심한 코골이, 불면증, 피로가 풀리지 않는 수면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일수 있다고 일전 밝혔다.

트록셀박사는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이 없는 남녀 812명(45-74세)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자주 코를 심하게 골고 자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2배이상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과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한 기분이 들지 않는 사람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각각 80%와 70% 높았다.

특히 코를 심하게 골며자는 사람은 혈당이 높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의 혈중수치가 낮았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양성 콜레스테롤 혈중수치 표준이하, 중성지방 과다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를 말하며 이런 사람들은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등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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