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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6자회담 재개 위해 우선 남북대화 필요》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01-05 16:35:06 ] 클릭: [ ]

한국 외교통상부 김성환장관은 5일 조선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 6자회담은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유용한 협상틀이지만 이를 통해 조선의 비핵화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기 위해서는 남북대화를 비롯한 올바른 여건이 우선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방배동 한국외교협회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 참석, 2011년 외교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향후 6자회담이 재개되면 한국정부는 그랜드 바겐 구상에 립각해 조선의 불가역적인 비핵화조치와 대북 안전보장, 경제ㆍ에너지 지원 등 5자의 상응조치를 단일합의로 타결하는 포괄적해결을 추구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장관은 또 이명박대통령은 신년 특별연설을 통해 조선측이 진정성을 보인다면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을 강조했다면서 대결과 반목의 막다른 길을 택할것인지,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택할것인지는 조선측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에도 한국정부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는 투 트랙기조를 견지하면서 조선이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을 구체적행동으로 보여주도록 외교적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한국 외교통상부 김성환장관이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외교협회에서 열린 협회 신년하례식에 참석, 2011년 외교정책 방향을 주제로 연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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