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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ㆍ11》 강진 후 5급 이상 여진 408차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중국네트워크방송 ] 발표시간: [ 2011-04-13 15:58:54 ] 클릭: [ ]

여진 빈발 후꾸시마원전 방사능루출 처리에 걸림돌로

일본 경찰청은 4월 12일 19시까지 3월 11일 발생한 대지진과 그로 인한 해일로 이미 1만 3232명이 숨지고 1만 4554명이 실종됐음이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4월 12일 아침 6시 26분(북경시각), 일본 중부 나가노현에서 규모 5.6급의 지진이 발생, 7시 8분 지바현에서 규모 6.4급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13시 7분에 후꾸시마현과 이바라끼현 경계지역에서 6.3급의 지진이 발생, 이날 하루동안에만 규모 5급 이상 여진이 세차례 발생했다.

이로 하여 일본 나리따공항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림시로 공항 전부를 페쇄하기도 했으며 활주로가 손상없음을 확인한 후에야 다시 개방했다.

이에 앞서 전날인 4월 11일 16시 16분, 일본 동북부지역에 규모 7급의 지진이 발생, 일본 기상청은 즉시 태평양지역에 해일경보를 울렸으며 이바라끼현의 연안에는 약 1메터 높이의 쓰나미가 습격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또 3월 11일 강진과 그로 인한 해일이 발생한 후 4월 12일 8시까지 일본에서는 선후하여 규모 5급 이상 여진이 408차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상술한 여진에는 규모 7급과 6급 이상 지진이 여러 차 포함돼 있다면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일본에서 해마다 평균 규모 5급 이상 지진이 155차 발생한다고 말했다.

후꾸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성물질 루출사고가 발생한 후 위험상황이 부단히 나타나고있다. 헌데 고농도 방사성물질 오염의 영향으로 사고처리가 어려운데다 여진의 빈발은 더욱 위기처리에 걸림돌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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