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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녀 구조후 숨진 장경영 조선 1급 우의훈장 받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1-04-13 15:54:05 ] 클릭: [ ]

4월 12일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바다에 빠진 조선소녀를 구한 중국공민 장경영(희생)과 완흥망에게 우의훈장을 수여했다고 13일 중국신문넷이 보도했다. 장경영의 안해 설염영과 완흥망이 훈장을 받았다.

주조선 중국대사관 참사관인 왕치림, 조선라선시인민위원회의 해당 일군이 수여식에 참석했다.

장경영의 안해 설염영은 양형섭부위원장으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급 우의훈장을 받았고 완흥망은 2급 우의훈장을 받았다. 양형섭은 《조선인민은 자기의 목숨으로 조선소녀를 구한 장경영의 국제주의 영웅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표하고 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장경영은 재조선 중국기업인 동북아경제발전유한회사의 종업원이고 완흥망은 라선관광종합개발합영회사, 라연상사의 종업원이다. 두사람은 지난해 8월 15일, 라선시 해변에서 파도에 밀려 허우적거리는 조선소녀 3명을 구한후 장경영은 파도에 밀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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