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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캄보쟈 국경분쟁 지속 3만명 피란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4-25 14:12:57 ] 클릭: [ ]

타이와 캄보쟈는 4월 22∼23일 타이 북동부 수린주 린근 국경지대에서 수차례에 걸쳐 교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량국군인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타이와 캄보쟈는 800㎞에 걸쳐 국경을 접하고있으나 캄보쟈내전 당시 다량의 지뢰가 국경지대에 매설됐다는 리유로 지금까지 완전히 국경이 획정된적이 없어 분쟁이 끊이지 않고있다.

타이는 량국 군부대간 교전이 지속되자 수린주 국경지대 주민 3만여명을 6개의 림시 보호센터로 피신시켰다.

량국간 분쟁은 국경지대에 있는 11세기 힌두사원 《프레아 비히어》가 지난 2008년 7월 캄보쟈의 신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관광객이 몰리면서 격화하고있다.

국제재판소는 1962년 《프레아 비히어》 사원이 캄보쟈 령토에 속한다고 판결했으나 타이측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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