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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인물: 공산당원(12)―진담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05-05 10:18:55 ] 클릭: [ ]

진담추는 1916년 국립무창고등사범학교 영어부에 입학하고 《5.4》애국운동에 참가했다. 그해 가을 동필무가 꾸린 무한중학에서 영어교원을 맡았고 그들의 노력하에 일련의 진보교원을 단결시키고 일련의 혁명청년들을 양성했다.

1920년 가을, 진담추, 동필무 등은 무한의 중국공산당 조기조직을 발기, 건립하고 중국공산당 최초 당원으로 되였다.

1921년 7월, 진담추는 중국공산당 제1차전국대표대회에 참석, 9월 중국로동조합서기부 무한분부 책임자로 임명되며 후에는 중공무한지방위원회 위원, 무한구 집행위원장, 조직위원으로 임명되였다.

대혁명이 실패한 후 진담추는 랭혹한 백색공포하에서 당조직재건회복에 전력하고 비밀투쟁을 견지했으며 선후로 중공강서성당위 서기, 산동 림시성당위 책임자, 만주성당위서기, 강소성당위비서장 및 당의 제5기, 6기 중앙후보위원 등 직무를 맡고 각지의 로동자운동, 학생운동과 사병운동 사업을 지도하고 당의 사업을 위해 사방으로 바삐 뛰여다녔다.

1942년, 성세재가 공개적으로 장개석에게 의탁, 백색공포를 실시했다. 진담추는 당중앙에 신강에서 사업하는 간부를 연안에 보내 혁명의 힘을 보존할것을 건의했다. 또한 신강 공산당원정풍학습을 조직하여 혁명기개교육을 진행했다.

1942년 9월 17일, 진담추는 적에게 체포되고 1943년 9월 27일 모택민, 림기로 등과 함께 성세재에게 비밀리에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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