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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전 미 녀기자 타살.. 년하남편 《결백》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8-18 11:03:44 ] 클릭: [ ]

미국의 D.C에 살고있는 드래스라는 올해 91세의 전직 녀기자는 지난 12일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다. 응급구조대가 출동했지만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의 부검결과 타살(목에 졸려 사망)로 밝혀지면서 시선이 두번째 남편인 무스(47)에게 쏠렸다. 그는 드래스씨보다 무려 40년 이상이나 년하인데다 지난 20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워싱턴 D.C 고등법원 기록을 보면 드래스씨가 여러차례 남편의 폭행으로 인해 보호신청을 했다.

무스씨는 부검결과가 나오던 13일 오후 워싱턴포스트에 안해의 부고기사를 요청하기 위해 보낸 이메일에서 사망원인을 락상으로 인한 뇌진탕이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16일 저녁 무스를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현재 무스씨는 WP와 정부관계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신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독일에서 태여난 드래스는 미군이였던 첫 남편을 만나 미국으로 온 이후 언론인과 대학강사 등으로 활동했고 워싱턴타임스에 기고를 하며 여러권의 책을 쓴 작가로 꽤 이름을 날린 녀성언론인이다. 20여년전 재혼 당시 드래스씨는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였고 무스씨는 20대 중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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