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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대통령 《금광업 국유화하겠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8-18 11:16:31 ] 클릭: [ ]

베네수엘라 차베스대통령이 국내 금광업을 국유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17일 국영TV 연설에서 불법채굴을 줄이고 외화보유고를 신장하기 위해 정부에 금광업 독점적지배권을 부여하는 법령을 준비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불법채굴업자들이 금과 콜탄, 탄탈룸을 부당하게 리용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차베스대통령은 《그 지역(금광)은 마피아에 의해 운영되고있다》면서 《우리는 금을 국유화할것이고 마파이가 금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화보유고를 늘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는 120억∼130억딸라에 가까운 금매장량을 갖고있다. 이것을 가져가는것을 허용치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는 남부지역에 중남미에서 가장 큰 여러 금매장지역을 갖고있으며 정부 공식통계로는 년간 4.3t의 금을 채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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