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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김정일과 회담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08-25 11:48:56 ] 클릭: [ ]

24일, 로씨야 브리야트공화국 수부 울란우데 린근의 군사기지에서 로씨야대통령 메드베데프(오른쪽)가 로씨야를 방문온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일과 악수를 나누고있다. 이날 메드베데프와 김정일은 회담을 했다.

로씨야언론이 24일 보도한데 따르면 로씨야대통령 메드베데프와 조선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은 이날 로씨야 브리야트공화국의 봉쇄된 군사요충지 《쏘스노베이볼》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은 약 2시간 10분 지속됐다.

회담후 로씨야대통령 신문비서 네이탈리아는 《김정일은 회담에서 메드베데프에게 조선은 전제조건없이 6자회담에 참가할 준비가 돼있으며 담판기간에 핵연료생산 및 핵시험을 중지할 준비를 잘 해 놓을것이라고 표시했다》고 기자에게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드베데프는 회담후 쌍방은 조선을 통해 한국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하는 도관부설방안을 제정키로 했다고 표시했다. 로씨야는 해당부문에 맡겨 특별위원회를 설립해 조선령토를 경과하는 가스수송 쌍변합작의 구체적계수를 확인하고 한국이 이 항목에 참여할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료해에 따르면 설치할 수송도관은 1100km, 년 천연가스수송량은 100억립방메터에 달하게 되며 수요에 따라 수송량을 증가할수도 있다.

이번 회담에서 로씨야와 조선 쌍방은 조선이 쏘련시기에 진 빚 110억딸라 채무문제의 공동해결방안을 협의, 결정했다. 로씨야재정부 부부장 스토얼챠크가 사전에 이 채무는 조선측이 쏘련시기에 진 빚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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