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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정부 래년부터 민간업자와 계약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1-29 15:58:59 ] 클릭: [ ]

꾸바정부는 래년부터 일부분야에서 제한적으로 민간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할것이라고 정부 관리들이 28일 말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이제까지 정부가 독점해온 식료품, 청소, 건설, 수송 등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업자들 사이에 계약이 이뤄질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변화는 통제경제체제를 청산하고 점진적으로 300여개의 개혁을 시도하고있는 가운데 나온것으로 소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라울 까스뜨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앞으로 몇년간에 걸쳐 공무원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민간기업들이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어야 한다고 독려해 왔다.

현재 꾸바 국내에서 35만명이 자영업에 종사하고있는데 이는 2년전에 비해 2배나 증가한것으로 대부분이 일반가정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영세기업이다.

이들은 또 자본이 변변치 않은데다 모든 업종을 장악하고있는 정부에 접근하기 어려워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오는 12월 20일부터 자영업자들도 은행대출을 받을수 있게 됐으며 농민도 은행구좌를 개설할수 있어 정부와 거래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와 민간업자 사이의 거래상한선 100페소(약 4딸라)도 철페됨으로써 민간업자들의 사업규모도 커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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