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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민족지구의 빠른 발전 힘껏 추진하자

편집/기자: [ 리철수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1-28 14:15:49 ] 클릭: [ ]

 

왕유림서기(가운데)가 연변대표단 소조심의에서 연설하고있다.

1월 27일 오후, 왕유림대표는 연변대표단 소조심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연변은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로 중국에서 조선족이 가장 많이 살고있는 지역일뿐만아니라 변강지구로서 전 성 나아가 전국에서도 특수하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

왕유림은 목전 연변은 새롭게 실시하는 서부대개발, 동북로후공업기지 진흥,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건설 등 일련의 국가전략의 력사적기회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미 이룩한 사업성과의 기초상에서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기회를 다잡아 연변 제반 사업의 빠른 발전을 힘있게 밀고나갈것을 요구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 왕유림은 지나간 일년동안 연변주 당위와 정부에서는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농통괄, 문화인도, 민생우선》의 발전전략을 힘있게 실시했는바 발전사로가 연변의 실제에 부합되였으며 제반 사업을 비교적 착실하게 틀어쥐였고 성과도 비교적 좋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연변에서는 자치주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사회사업의 빠른 발전을 추진했으며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다음단계 연변의 사업에 대해 왕유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힘을 다해 비교적 빠른 발전태세를 계속 보장하도록 해야 한다. 민족단결을 촉진하고 변강의 안정과 공고를 수호하며 군중들의 생활을 향상하고 과학기술혁신을 힘써 밀고 나가도록 해야 한다. 대상건설과 산업화의 승격을 힘있게 틀어쥐고 서비스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둘째, 장길도선도구 건설을 힘껏 추진해야 한다. 연변은 장길도선도구의 창구와 최전방이며 우리 성 선행선시의 중점지구로서 주력과 선두가 돼야 하며 남보다 앞서 돌파를 가져오고 성과를 보여야 한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건설에 박차를 가해 대외통로를 일층 소통시키고 대 로씨야와 조선과의 합작과 개방을 고도로 중시하며 연룡도개방 《선도》기능을 부단히 보완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민생을 절실히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 량호한 태세를 계속해 유지하고 추진력을 강화해 민생사업을 실속있고 세심하게 잘 틀어쥐여야 한다. 부민사업을 돌출히 하고 취업을 확대하며 전민창업을 크게 추진하고 민영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을 돌출히 해야 한다. 백성들로 하여금 더욱 빨리 수입을 올리고 더욱 빨리 부유해지도록 하며 민생에서 실제적인 일들을 틀어쥐고 여러 민족 군중들로 하여금 더욱 실혜를 얻도록 해야 한다. 장기적인 효과를 볼수 있는 기제를 빨리 건립해 민생개선의 성과를 공고히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넷째, 민족단결을 한층 강화하고 변강의 안정과 공고를 수호해야 한다. 이는 연변의 제반 사업이 건전히 발전할수 있는 근본적인 보장이며 연변 각급 당위와 정부의 하나의 중요한 정치적과업이기도 하다. 민족단결진보를 추진하고 쉽지 않게 따낸 목전의 좋은 국면을 공고히 하도록 해야 한다.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알심들여 수호하고 《평안쟁취》활동을 심도있게 전개하며 사회관리를 혁신, 강화하고 과학적인 사회관리 수준을 일층 제도하도록 해야 한다. 변경 건설과 관리를 틀어쥐고 변강의 안정과 공고 및 국가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다섯째, 량호한 정신상태와 작풍으로 사업을 락착해야 한다.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하여 각항 사업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실사구시적이고 진정 실제로 일하는것을 틀어쥐며 전 국면에 영향을 주는 주요모순들과 관건적인 고리 및 돌출한 문제를 단단히 다잡아 한건한건씩 추진하고 조직하고 락착해야 한다. 작풍을 착실히 개진하여 기층의 실제곤난을 도와 해결해야 한다. 엄격하게 절약하는것을 견지하여 지나치게 랑비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 여러면의 적극성을 충분히 동원하여 발전을 추동하는 강력한 힘을 형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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