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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중국에 반환키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3-12-20 13:22:58 ] 클릭: [ ]

 중한 쌍방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관련 협의에 따라 한국정부는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이미 발굴한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유물을 중국에 넘기기로 했다고 19일 신화넷에서 밝혔다. 한편 같은 날 한국 국방부 해당 책임자 역시 한중 량국은 이달초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관련 사항에 협의를 달성했다고 한국매체에서 보도했다.

  12월20일, 한국국방부유해발굴감정소조에서 경기도파주시의 묘지에서 중국지원군의 유해발굴작업을 하고있다.

 유해 정리 입관까지 몇달 걸려

한국매체는《한국 국방부 해당 책임자는 유해 발굴 사업은 어제 정식 시작했다》고 전하며 유해를 씻고 건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3개월, 유해, 유물과 검증기록에 대한 정리 및 입관까지 몇개월정도의 시간은 걸릴것이라고 말했다. 유물은 도장, 만년필, 배지(徽章), 돈가방과 군복 등등이다. 준비사업은 한국에서 하며 반환과정은 중국에서 책임진다.

한국 국방부 해당 책임자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반환에 협의를 달성한것은 한중 관계 력사에서의 리정표라고 밝혔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묘소구역

한국 직접 중국에 유해를 반환하는것은 처음

주한국 중국대사관 관원은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 반환은 한국 국방부에서 책임지며 그가 알기로는 이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직접 중국인민지원군 유해를 중국에 반환하는것이라고 말했다.

1981년부터 1989년사이 한국은 조선을 통해 중국에 42구의 군인유해를 반환하였으며 1997년 1구 군인유해를 반환하였다.

발굴작업현장

박근혜대통령은 6월 중국방문시 중국국무원 부총리 류연동과 회담시에 한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를 중국에 반환할것을 표시했었다. 이에 류연동부총리는 감사를 표하며《락엽은 뿌리로 가기 마련이다. 멀리 가더라도 반드시 조국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화답했었다.

1996년 세워진 이 묘지 부지면적은 5204평방메터,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답곡, 37호 국도 북측에 위치해 있으며 총 425구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 유해가 매장되여있다. 한국정부는《제네바조약》중 《적군유해를 존중해야 한다》는 요구에 의해 묘지를 통일적으로 관리하고있다.

발굴작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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