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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아베총리 야스구니신사 참배 강력 규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3-12-27 15:45:28 ] 클릭: [ ]

중국: 일본지도자는 전쟁피해국 인민들의 감정을 란폭하게 짓밟고 력사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했다

한국: 소위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이름 아래 국제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잘못된 력사관으로 평화증진을 위해 기여할수 있는가

미국언론: 독일이 력사를 솔직하게 인정함으로써 유럽에서 지위를 확고히 했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

영국언론: 아베의 참배는 과거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신사 참배보다 훨씬 더 도발적이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총리 아베 신조가 26일 오전 2차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구니신사를 참배한데 대해 중국정부와 한국정부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주요 언론들도 아베의 야스구니신사 참배를 비판했다.

중국정부는 일본측에 강한 항의와 준렬한 규탄을 제기하고 중국외교부 주요 책임자와 일본주재 중국대사가 각기 중국주재 일본대사와 일본외무성 책임자에게 엄정교섭을 요구했다.

중국 외교부 진강대변인은 26일 중국정부는 일본지도자가 중국과 기타 아시아 전쟁피해국 인민들의 감정을 란폭하게 짓밟고 력사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공공연히 도전한 행위에 대해 강한 분개를 표시하며 또한 일본정부에 강력한 항의를 표시하고 이를 준렬하게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최근 일본측이 군사안전령역에서 고의로 이른바 《중국위협론》을 선동하면서 중국의 안전리익을 해쳤다고 말했다.

진강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 일본지도자가 자제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또다시 력사문제에서 심각한 사단을 조성하여 량국관계 개선과 발전에 새로운 중대적 정치장애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측은 이로 인한 모든 후과에 대해 책임져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진강대변인은 일본측이 력사를 직시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면서 진정으로 《력사를 거울로 삼아야만》 아시아린국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일본측이 침략력사 반성에 관한 약속을 지키고 착오를 바로잡고 악랄한 영향을 해소하여 실제행동으로 아시아린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것을 엄숙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국정부도 26일 아베 신조가 야스구니신사를 참배한데 대해 분노를 표했다.

한국정부 대변인이며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진룡은 26일 정부를 대표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베가 주변나라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를 무시하고 야스구니신사를 참배했다면서 한국정부는 이에 분노를 표하고 이를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아베가 소위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이름 아래 국제사회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하나 이런 잘못된 력사관으로 평화증진을 위해 기여할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일본이 진정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저 한다면 우선 력사를 부인하고 침략을 미화하는 그릇된 력사인식에서 벗어나 력사를 직시하면서 일본군국주의 침략과 식민지배의 고통을 겪은 린근국가와 그 국민들에게 철저한 반성과 사죄를 통해 신뢰부터 국축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유럽의 주요 언론들도 26일(현지시간) 사설과 칼럼을 통해 아베 신조의 야스쿠구니신사 참배를 비판하면서 과거사 반성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미국 워싱톤포스트(WP)는 사설에서 아베의 《침략의 정의가 정해져있지 않다》는 과거 발언을 거론하면서 《력사가 언제나 재해석되는것이 맞지만 사실로서 존재하는것이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독일이 력사를 솔직하게 인정함으로써 유럽에서 지위를 확고히 했다》면서 《일본에서는 이런 사실을 인정하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가》라고 반문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사설에서 아베의 야스구니신사 참배를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판했고 영국 텔레그래프도 과거 일본총리의 야스구니신사 참배와 비교해 《아베의 참배는 훨씬 더 도발적인 제스처(姿态)》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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