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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재한중국인민지원군 유해 입관사업 가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4-03-20 07:55:08 ] 클릭: [ ]

17일, 한국국방부는 경기도의 파주시에서 437구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유해입관의식을 진행했다. 지원군렬사들의 유해는 이번달말에 중국에 송환되여 다시 안장될 예정이다.

한국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부측 관원 및 중국대표단 성원들이 이날 한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유해가 안장된 묘지에서 진행한 입관의식에 참가했다. 유해입관과 유물정리는 약 10일좌우가 걸리며 지원군의 유해는 이달말에 중국에 송환되여 다시 안장될 예정이다.

  3월17일 한국국방부는 경기도 파주시에서 437구의 중국지원군 유해입관의식을 거행했다. 이들 군인들은 조선전쟁가운데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지원군유해는 3월말 중국에 귀환된다./중신넷 

한국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은 한국은 인도주의 립장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의 유해를 안장하고 또한 묘지를 지켰다면서 한국정부는 계속하여 이미 발견된 중국인민지원군의 유해를 중국에 송환하여 량국관계의 발전을 촉진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지원군군인의 유해가 안장된 묘지는 1996년에 설립되고 한국 경기도 파주시의 조한변계선과 약 5킬로메터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부지면적이 5000여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묘지에는 수백명의 중국지원군군인의 유해가 매장되여있다. 한국정부는 《제네바조약》의 해당 조목에 따라 묘지를 통일관리하고있다.

작년 중한 량국은 올해 청명절전으로 중국인민지원군유해를 송환할데 관한 사항에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다. 한국은 425구의 지원군렬사 유해를 송환하기로 계획했으나 정밀한 감정과정에서 또 12구의 중국군인유해가 발견됐다. 한국국방부는 금후 중국군인의 유해가 새롭게 발견되면 이번과 같은 절차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중국에 송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국방부는 유해발굴전의 개간의식, 유해의 건조, 청결과 정밀감정, 유해와 유물에 대한 기록의 정리 및 입관 등 절차를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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