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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거대 항공사 잇달아 이스라엘 운항 중단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07-23 14:30:49 ] 클릭: [ ]

세계 거대 항공사들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로케트공습이 우려되는 이스라엘로선의 운항중단을 잇달아 선언했다.

팔레스티나 무장 정파 하마스의 로케트가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공항(本古里安机场) 주변 2킬로메터 지점에 떨어져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자 서둘러 내린 조치였다.

미국 델타항공(达美航空)과 US에어웨이(全美航空)가 서둘러 운항취소를 선언하자 곧바로 미국 련방항공청이 자국 항공사에 이스라엘 운항금지를 공식 발표했다.

뒤를 이어 프랑스의 에어프랑스(法国航空), 독일의 루프트한자(汉莎航空), 화란의 KLM항공(荷兰航空)이 앞다퉈 운항중단 대렬에 합류했다.

델타항공은 로케트공습 소식을 듣고 승객 273명, 승무원 17명을 싣고 텔아비브로 향하던 항공편을 지중해 상공에서 프랑스 빠리로 긴급 회항시킨것으로 전해졌다.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와 텔아비브를 잇는 US에어웨이와 뉴저지주 뉴어크공항(纽瓦克机场)과 텔아비브를 운항하는 유나이티드항공(联合航空)도 비행기를 띄우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에도 자국민에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에 따른 신변위험을 경고하면서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 가자지구 려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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