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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08-28 12:35:34 ] 클릭: [ ]

7주간의 교전끝에 26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무장정파 하마스가 서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7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마스는 강타당했으며 휴전협상에서도 그들이 요구했던것을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는 이번과 같은 패배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을것》이라며 《하마스가 공격을 재개한다면 이스라엘은 참지 않고 더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고 선언했다.

하마스도 이스라엘의 공격이 자신들의 로켓포와 박격포를 막지 못했고 오히려 이스라엘인 수천명이 피난했다면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에서 가장 교전이 격렬했던 시자이야에서는 기관총, 박격포탄, 로켓포, 대전차 미사일을 든 전투대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마스 아부 오베이다 대변인은 이스라엘 국기우에 선채로 팔레스티나 군중에게 《가자지구는 적을 물리쳤고 어느 군대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며 《가자지구는 승리했다》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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