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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에서도 마약 파는 메히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4-10-15 12:35:52 ] 클릭: [ ]

메히꼬의 년간 마약류 류통규모가 115억페소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메히꼬 경제지 엘 에코노미스타는 메히꼬 제약산업위원회의 통계를 인용해 13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마약조직이 밀매하는것을 포함해 시장에서 불법으로 류통되는 가짜마약까지 포함된 규모다.

특히 마약을 류통하는 조직들은 최근 다양한 판매로를 개척하고있다.

불법무기와 마약 판매 등의 《대명사》로 알려진 메히꼬 중심부 재래시장인 테피토를 포함해 벼룩시장, 인터넷, 가판대 등으로 마약류통이 확산하고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전세계에서 년간 류통되는 마약류의 규모는 100억딸라로 신문은 추산했다.

메히꼬는 마약류 흡입보다는 마약밀매 리권을 둘러싼 갱단간의 범죄가 더욱 심각한 치안문제다.

중남미에서 생산된 코카인 등의 마약은 은밀한 물류시스템을 갖춘 메히꼬의 마약갱단들에 옮겨지고 이는 미국과 유럽 등으로 밀매된다.

메히꼬의 내륙 도로를 거쳐 미국 남부의 접경지대로 향하거나 항공 수단을 리용해 유럽까지 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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