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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계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최

편집/기자: [ 김경 특파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0-21 14:24:14 ] 클릭: [ ]

10월 20일, 한국프레스쎈터 대회의실에서 년례적으로 진행되는 《세계한인언론인대회》 2014년 추계대회가 성대히 개막되였다.

대회에는 (사)세계한인언론인련합회 이건기회장을 비롯하여 연합뉴스 송현승사장, 김진형 한민족본부장,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리사,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노영혜리사장을 비롯하여 해외 한인언론을 지원하는 정부 부처, 언론, 통신사 관계자들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건기회장이 대회 개회사를 하였다.

그는 전세계 각지에서 재외동포 여론을 형성하고 권익대변자 역활을 다 하고있는 해외언론인들이 모여 이번 추계대회를 진행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시대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여러 매체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였다고 하면서 세계 한인 여러분 스스로가 언론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언론의 기능과 사명을 옳바르게 인식하여야 할 시대적 책무와 의무를 지니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정한 언론의 주체로서 한인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간 소통문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힘써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송현승사장이 환영사를 하였다.

그는 어려운 해외환경에서도 모국과 동포사회의 가교역활을 묵묵히 담당해온 여러 해외언론인들을 비롯한 700만 동포들이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세계한인언론인련합회는 32개국 130여개 한인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단체로 성장하였다고 하면서 소속 회원들의 로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 대사는 축사에서 정보통신이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기에 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면서 700만 재외동포들의 력량을 집결하고 재외동포들과 모국을 련결시키는데서 해외언론인들이 핵심적역활을 맡아해야 한다고 하였다.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정부의 관심이 곳곳에 미치지 못하고있지만 여기 계시는 해외언론인들이 힘을 합쳐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하면서 방문기간 많은것들을 듣고 돌아보면서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원하였다.

대회에서는 한국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국민 대통합을 위한 재외동포들의 역활》, 《미디어변동과 져널리즘 혁신》, 《미디어 환경변화와 시사점》,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의 보도사진》 등의 제목으로 교수, 전문가들의 특강을 청취하게 된다.

또한 전라남도 광주시, 남원시, 남한산성 등을 비롯한 지역의 테마파크, 문화전당, 국악의 성지 등을 돌아보면서 한국의 력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는 과정도 거치게 된다.

대회 일정의 마감순서로 2년 임기의 새 회장단을 위한 총회도 진행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언론인련합회가 주최하고 연합뉴스, 한국언론인진흥재단, 제외동포재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주광역시, 남원시, 종이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립공주대학교, 세계한인네트워크에서 후원하였다.

/김경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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