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APEC 북경회의 세계경제에 《안정제》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4-11-10 13:44:01 ] 클릭: [ ]

201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13년만에 중국 홈그라운드로 돌아왔다. 복잡하고 불안정하며 불확정적인 세계경제 형세속에서 이번 APEC 북경회의의 소집이 세계경제에 《안정제》를 주입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현재의 세계는 국제금융위기 6주년을 맞이했다. 세계경제의 회복이 완만하고 회복의 길을 찾는 과정에 전세계의 눈길이 중국에 집중됐다.

아시아태평양지역내에서 중국경제의 영향력은 보다 뚜렷하다. 태평양경제협력리사회에서 7일 발부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구조적개혁은 미래 아태경제성장에 영향주는 10대 관건 요소중의 첫번째다. 한편 아태경제가 직면한 10대 리스크중의 첫번째 역시 중국의 경제증속이 완만해지는것이다.

《아태지역의 경제대국으로서 중국의 경제가 안정과 성장을 지속하는것은 지역경제에 대한 중요한 기여다.》 중국 외교부 왕의부장의 말이다.

세계경제에 제공하는 《안정제》는 APEC 북경회의가 아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그려낼 아름다운 청사진도 포함된다.

《미래를 향한 아태파트너십을 공동구축》하는 이 테마를 둘러싸고 2014년 APEC 북경회의는 3대 중요 의제, 즉 지역경제 일원화 추진, 경제혁신발전, 개혁과 성장 촉진, 포괄적 기초시설과 상호련결, 상호소통 건설 강화 등 의제를 포함하며 아태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재구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올해의 APEC북경회의에서 중미 량국 원수가 다시한번 회합, 이는 APEC 다국 매커니즘이 맺어낸 또 하나의 결실임이 분명하다. 두차례 APEC 회의에 결석한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APEC 북경회의에 참석함으로써 세계가 중미 신형대국관계에 더 큰 믿음을 가질수 있게 했다.

이에 대해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은 최근 연설에서 미중관계를 오늘날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량자관계에 비유했으며 쌍방이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직면한 주요한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제문제연구원 완종택부원장은 중미 등 대국관계외에 더 많은 문제가 APEC 북경회의에서 해결될 희망이 있다고 주장했다.

예견할수 있는것은 아태자유무역구의 추진, 글로벌가치 체인의 구축, 상호련결ㆍ상호소통 등 근 100항에 달하는 회의성과가 실질적인 진척을 가져오면서 보다 굳건하고 활력있는 아태경제가 세계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의 미래로 이끌어갈것이라는 점이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