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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국외교 4대 볼거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5-01-15 14:27:18 ] 클릭: [ ]

2015년 중국외교는 어떻게 적극적이고 유망한 추세를 유지할것인가? 어떤 예견 가능한 우선 사안이 있을가? 올 한해 중국외교의 4대 볼거리를 정리해본다.

【볼거리 1】기념, 전진

2015년은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이 되는 해다. 2차대전 승리 70주년 기념은 이미 제69회 유엔총회 의사일정에 기입됐고 중로, 중프, 중몽 등 나라에서 함께 관련 기념행사를 개최할것을 협의하여 결정했다. 중국은 세계 각국 국민들과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2차대전 승리성과와 전후 국제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2015년은 유엔이 설립된지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9월에는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千年发展目标)》가 종료되는 시기이며 일련의 중요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은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중 유일한 개발도상국으로서 새로운 한차례 국제규칙의 작성, 2015년후 발전 의사일정의 작성과 시달 및 기후협상 등 중대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행사할것으로 주목되고있다.

【볼거리 2】주변, 최우선

외교부 부장조리 류건초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주변외교를 외교정책의 최우선 위치에 놓고 지역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데 힘을 기울일것이며 국가발전을 위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협력하는 주변환경을 조성할것이다.

중국의 주변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들이 집중되여 있다. 주변환경이 큰 불확실성을 보유하고있는만큼 중국외교의 우선 착력점(着力点)이 되여 마땅하다.

【볼거리 3】단결·협력

1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라틴아메리카공동체포럼 제1회 부장급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됐다. 이로써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통합체 사이 협력의 새로운 한페지가 펼쳐졌다.

올해말, 중국외교는 또 남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6회 부장급회의를 맞이하게 된다.

그외 상해협력기구(SOC) 정상회의, 브릭스국가(金砖国家) 정상회의,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정상회담 등 일련의 년례회의가 개최될것이며 중국과 관련 국가와의 단결, 협력이 유력하게 촉진될것이다.

【볼거리 4】《1벨트 1로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2013년 습근평주석이 해외방문 당시 선후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구상을 제시한 뒤 2014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亚洲基础设施投资银行) 계약 체결, 실크로드 펀드(丝路基金) 설립에 이르기까지 일년 남짓한 시간내에 《1벨트 1로드》건설이 안정적으로 실무협력 단계에 진입했다. 2014년말까지 이 협력제안은 이미 연선 50여개 나라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2015년 중국은 《1벨트 1로드》와 연선국가 발전전략 사이의 깊이있는 련결을 진일보 강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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