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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생활이 좋아졌다》 일본인 1%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4-20 13:57:16 ] 클릭: [ ]

집단적자위권 관련 법률 정비,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 원전재가동 등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추진하고있는 핵심정책들에 대해 많은 일본국민들이 《반대》의사를 갖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년 사이 생활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일본국민은 1%에 불과한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17~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관련 안보법률 정비에 대해 응답자의 52%가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20일 보도했다. 집단적자위권 관련 안보법률 정비에 찬성하는 사람은 29%에 그쳤다.

또 오끼나와현 후텐마 미군기지(비행장)를 같은 현 헤노코 해안으로 이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의 계획을 바꿔야 한다》는 응답자(47%)가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자(36%)에 비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아베정권이 역점을 둬 추진하고있는 원전재가동에 대해서도 《추진하지 말아야 한다》(58%)는 의견이 《추진해야 한다》(30%)는 의견에 비해 배 가까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베정권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 시행에 따른 경기회복과 관련, 《경기회복을 실감하고있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78%는 《실감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4월 소비세가 증세된 이후 1년 동안의 생활과 관련, 《생활이 좋아졌다》는 응답은 1%에 그쳤다. 37%는 《나빠졌다》고 응답했고, 60%는 《변화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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