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분쟁지역 사망자 급증… 지난해 사망자 18만명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5-22 12:58:01 ] 클릭: [ ]

전쟁강도가 나날이 강화돼감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2008년 이후 분쟁건수는 감소했지만 사망자수는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조사결과 지난 2008년 63번의 무력충돌로 5만 6000명이 사망했는데 지난해에는 42건의 무력충돌로 2008년의 세배 이상인 18만명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ISS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의 충돌만으로도 2500명이 숨졌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민간인이였다. 리비아와 예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충돌도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난데 한몫 했다.

생존자들도 위험에 로출돼있기는 마찬가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난민수는 5000만명을 넘어섰다. 보고서는 시민들이 단기적으로는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장기적으로는 교육과 보건, 경제발전 등 정부가 제공해야 할 써비스를 받지 못하면서 무고한 대가를 치르고있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세계인구의 5분의 1에 달하는 12억명의 사람들이 이러한 불안정한 안보상황, 다양한 형태의 무력대치 상황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있다.

그럼에도 서방국가들은 이같은 충돌에 개입하는것에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영국 대외정보부(MI6) 전임 부국장인 나이젤 잉스터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은 무력 군사 개입의 한계를 드러냈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개입에 대한 혐오감을 증대시켰다》며 리유를 설명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