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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8도 폭염으로 피해 급증… 최소 230명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5-25 12:38:38 ] 클릭: [ ]

인도 동남부지역에서 섭씨 48도까지 치솟는 폭염으로 지난 5주 동안 약 230명이 사망했다.

인도 동남부 안드라방의 찬드라바부 나이두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지난주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1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주와 린접한 텔랑가나주에서도 지난달 15일 이후 130여명이 폭염으로 사망한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기상 당국이 폭염이 한주동안 더 지속될것으로 예보해 폭염에 따른 피해규모는 더 늘것으로 우려됐다.

보건 당국은 기온이 높은 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고하고있다.

한편 세계 기상학자들이 올해 하반기 강력한 엘니뇨현상(厄尔尼诺现象)이 발생할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의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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