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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염사망자 700명 육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6-24 13:20:08 ] 클릭: [ ]

파키스탄에서 최근 사흘간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692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건당국이 23일(현지시간)에 밝혔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 카라치를 중심으로 기온이 섭씨 45도까지 올라가면서 사망자가 속출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열사병환자 3000여명이 입원중인 카라치의 최대 국립병원에서 나왔다고 의료진이 말했다.

불볕더위가 계속된 기간이 이슬람권의 단식성월인 라마단과 겹치는 바람에 사망자가 급증했다. 라마단엔 일출부터 일몰때까지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면 안된다.

사망자가 늘어나자 일부 성직자는 환자나 로약자는 단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종교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카라치의 전력부족으로 상수도를 충분히 주민에게 공급하지 못한것도 사망자급증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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