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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빼앗아가는 로보트… 로보트 대체 일자리수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8-26 13:23:16 ] 클릭: [ ]

◆ 《수십년내 사람 일자리 47%를 기계가 대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각) 사람과 로보트가 일터에서 함께 일하는 시대를 지나 로보트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로 가고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포레스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에서만 227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소는 기술과 과학의 발달이 경제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관이다. 단 이 기간에 새로 창출될 일자리를 감안하면 로보트때문에 실제로 없어질 일자리는 910만개 정도로 추산했다.

더 암울한 전망도 있다. 2013년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한 연구소는 심지어 앞으로 수십년안에 전체 일자리의 47% 정도가 로보트에게 넘어갈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포레스트연구소는 앞으로 사람이 체감하는 일자리감소는 다양한 분야에 거쳐 확산할것으로 내다봤다. 기초적인 질병진단이나 료리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거쳐 로보트의 령역이 《무한대》로 확장할것으로 분석했다.

◆ 《단순 회계, 제품수리, 배송산업 등은 직격타》

이 연구소는 자동화나 로보트의 가장 큰 타격을 입을 분야로 단순회계나 출납, 계산 등 단순 지원업무, 부동산거래, 각종 제품의 수리, 음식 주문 및 배송 등 분야가 될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기계사용이 늘면서 새로 나타날 일자리도 있다. 대표적인 분야로는 자동화기기나 로보트를 수리하거나 점검하는 분야다.

하지만 자동화로 인해 생겨날 일자리보다 사라질 사람의 일자리가 훨씬 많을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소는 로보트 대체로 사람의 일자리가 10개씩 사라질 때마다 1개 정도의 새 일자리가 등장할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소는 지금과 같은 자동화 또는 로보트의 상용화추세라면 앞으로 기업들은 사람에 대한 직업훈련은 물론 로보트에 대한 직업훈련까지 필요할것이라는 웃지 못할 전망도 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기계나 로보트가 차지하고있는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1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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