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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10대 청소년 IS 가담 테러시도 증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9-10 14:49:27 ] 클릭: [ ]

급진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미국내에서 10대를 대상으로 한 대원모집에 열을 올리고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네소타주와 뉴저지주 등지에서 10대 소년 등이 IS 가담을 위해 수리아와 이라크에 합류하려다 적발되는 등 청소년들의 IS 추종자들이 꾸준히 나타나고있어 검찰이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지난 4월 수리아에 가담하려다 적발된 10대 6명중 한명인 무스토프 무세(19세)가 혐의를 자백했으며 지난 6월 뉴저지주에서 IS에 합류하려다 붙잡힌 또 다른 청년 역시 테러모의 혐의를 시인했다. 이들은 최대 징역 15년형에 처해질수 있다.

무세는 수차례에 거쳐 수리아행을 시도했으며 친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그리스행 려객기에 오르려다 저지를 당한 뒤 위조려권까지 손에 넣으려 했다.

미네소타주 앤드루 루거 지방검사는 《무세의 IS 합류를 막기 위해 그를 기소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이였다》며 《미니애폴리스의 10대는 IS의 집중적인 대원모집 대상이 되고있다》고 설명했다.

소말리아 이민자 다수가 거주하는 미니애폴리스는 알카에다 련계 소말리아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주된 대원모집 장소로 활용돼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7~2009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에서 알샤바브에 합류한 10대는 최소 20명 이상이며 이중 자살폭탄테러에 동원된 2명을 포함해 다수가 죽은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미국 정보당국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2만명 이상의 IS 지지자가 수리아 등으로 떠났으며 이중 150명 이상이 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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