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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난민 근본해결 위해 수리아 공습할것》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5-09-10 14:53:10 ] 클릭: [ ]

프랑스가 수리아난민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군사적행동을 개시하고 국제사회와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프랑스 마뉘엘 발스 총리는 수리아난민사태 해결을 위해 프랑스군이 수리아에 근거한 IS(이슬람국가)에 대한 공습을 펼칠것을 시사했다.

발스총리는 《난민수용만으로는 난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다》며 《레바논, 요르단, 토이기 등의 난민캠프에는 400만명에서 500만명의 수리아인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모두 수용할수 없다. 때문에 근본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동안 우리는 정치적인 해법을 찾으려 하지 않았고 테러단체인 IS와 수리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을 제거하는 방법을 실행하지 않았다》며 군사적제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주 프랑스군은 수리아항공 정찰임무를 시작했다. 다음주 화요일 프랑스의회는 프랑스군의 군사공격을 발표할것이라고 발스총리는 전했다.

수리아는 2011년 시작된 내전으로 1000만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다. 이웃 국가 토이기, 레바논 등지로 수리아인 수백만명이 흩어졌고 유럽 등 다른 대륙으로 목숨을 건 탈출을 하는 난민들도 수십만명에 이르고있다. 이날 유럽련합(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들에게 난민 16만명 분산수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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