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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뢰: 조선반도 당사국, 긴장완화에 더욱 힘쓰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일보 ] 발표시간: [ 2016-02-17 14:01:12 ] 클릭: [ ]

중국 외교부 홍뢰대변인이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 긴장국면완화에 도움이 되는 일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이 개성공단의 전면중단을 발표한후 조선측이 공단봉쇄와 자산동결을 선언한데 대한 중국의 립장에 대해 홍뢰대변인은 《현재 조선반도정세는 복잡하고 민감하다.》면서 《중국은 관련 당사국이 긴장국면완화에 도움이 되는 일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한 《중국일보》론평에서 응당 조선에 대해 충분히 유력한 제재조치를 취하여 조선이 핵프로그람(核计划)을 재평가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중국외교부의 관점을 대표하는가 하는 질문에 홍뢰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조선이 핵실험과 위성발사를 진행한데 대해 중국은 이미 여러차례 립장을 표명했다. 우리는 조선이 핵시험과 위성발사를 진행한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해당 결의를 위반했다고 여기며 중국측은 이에 대한 립장이 명확한바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반대를 표명했다. 중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새로운 결의를 통과하고 진일보 조치를 취하여 조선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필요한 대가를 치르고 해당 후과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취한 새로운 유력한 행동은 응당 명확해야 하는바 그 목적은 조선이 핵, 위성 프로그람을 진일보 추진하는것을 효과적으로 저지하는것이다. 우리는 또한 제재가 목적이 아님을 강조해왔다. 우리의 목적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재차 담판으로 해결할수 있는 궤도에 끌어들이는것이고 또한 이는 유일하게 정확한 경로일뿐만아니라 해당 각측의 공동리익에도 부합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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