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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중해서 최소 880명 난민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6-06-01 14:17:09 ] 클릭: [ ]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한주일간 리비아로부터 지중해를 건너 이딸리아로 향하려다 바다에 빠져 사망한 이주자(난민)가 최소 880명에 달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지난달 31일에 밝혔다. 이는 바다를 건너기에 적합하지 않은 배에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탔다가 사람들의 중량을 견디지 못하고 배가 전복돼 침몰하면서 생긴 사고이다.

이번 사망자수는 1년사이에 생긴 사고가운데서 사망자수가 제일 많다. 날이 더워질수록 유럽으로 향하는 이주자가 더 늘어나기에 향후 몇개월간 그 수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

UNHCR 윌리엄 스핀들러 대변인은 올들어 지금까지 지중해에서 사망한 이주자가 25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55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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