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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 “사드” 배치 지지하는 속셈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6-08-01 14:52:19 ] 클릭: [ ]

미국과 한국이 얼마전 서울에서 한국주재 미군기지에 “사드” 시스템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일본문제 전문가인 려요동연구원은 한국의 “사드”시스템 배치는 본 지역 다른 나라의 안전리익에 심각한 손해를 주고 동북아 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서 이 사안에 대한 일본정부의 지지의 내막에는 다른 속셈이 있다고 표했다.

“사드”를 한국에 배치하는 미국의 다른 속셈

려요동은 미국은 한국의 “사드”시스템 배치를 통해 미, 일, 한 삼자 군사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동북아지역에서 다자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구축하고 잇달아 글로벌 MD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려요동은 “사드”시스템의 포괄범위는 조선반도 방어수요를 훨씬 초과하는데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리유는 조선뿐만아니라 중국과 로씨야도 위협하기 위한것이라면서 이는 동북아지역의 정세를 더욱 복잡하고 불안하게 만들게 되는데 조선반도,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지적했다.

“사드”를 반기는 일본의 다른 속셈

미국과 한국이 한국에 “사드” 배치 결정을 발표한 당일, 일본 하기우다 고이치 관방 차관은 기자회견에서 이에 환영과 지지를 표했다.

일본이 “사드”에 대해 이렇듯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리유는 무엇일가? 려요동은 2014년 12월, 미, 일, 한 3국은 “조선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 정보 공유 협약”을 체결했었다고 말했다. 2015년 년말, 한국과 일본은 정부 측면에서 위안부문제에 대해 합의를 이루었다. 이 두 사건은 미, 일, 한 3국이 군사 안전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제고하는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일본이 적극적으로 미국의 한국 “사드” 배치를 지지하는 주요목적은 미, 일, 한 MD련맹을 구축해 미국과 일본 사이의 군사적동맹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일한군사비밀보호협정”의 체결을 완성함으로써 오래동안 계획해온 일, 한 군사 협력관계를 건립한후 전면적으로 미, 일, 한 3국이 아시아에서의 군사 안전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중국과 로씨야를 억제하려는것이다. 하지만 력사문제, 령토문제, 한국 국민들의 강한 “사드” 배치 반대 등이 일본과 한국의 안전면에서의 협력에 심각한 저항을 이뤘기에 기필코 성공할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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