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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세프대통령 결국 “탄핵”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6-09-02 13:10:31 ] 클릭: [ ]

브라질 첫 녀성 대통령인 호세프대통령이 결국 탄핵됐다. 상원 전체 81석중 탄핵기준 3분의 2, 즉 54표를 훨씬 넘어 6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지난 1992년 지 멜루 전임 대통령에 이어 브라질 력사상 두번째 탄핵이다. 호세프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정부회계법 위반이다.

지난해 10월, 련방회계법원이 “정부가 국영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을 제때 상환하지 못했다”며 불법판결을 내렸고 같은 해 12월, 하원이 이 판결을 근거로 탄핵절차를 개시했고 8월 31일 상원 가결을 통해 9개월만에 탄핵이 결정됐다.

2년 련속 마이너스 경제성장과 지난해 두자리수를 기록한 물가상승률 등 최악의 경제상황도 탄핵결정에 힘을 실었다.

2018년까지 남은 대통령 임기는 현임 부통령인 테메르가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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