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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순방,“일대일로”건설과 브릭스협력에 방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일보 ] 발표시간: [ 2016-10-12 14:24:42 ] 클릭: [ ]

국가주석 습근평이 오늘(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쟈와 방글라데슈를 국빈방문하고 인도 고아에서 열리는 제8차 브릭스(金砖国家)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중국과 캄보쟈는 형제처럼 우애가 두터운 이웃이자 서로를 배려하는 좋은 친구이다. 국교를 맺은지 반세기가 되는 동안 량국 지도자가 함께 정성껏 맺은 량국 우정은 시간과 국제 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돈독해졌다. 캄보쟈는 중국의 핵심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시종일관 공정과 정의를 주장하면서 중국을 성원했다. 습근평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 지도자의 첫 캄보쟈 방문으로 중국―캄보쟈의 전통적인 우호를 공고히 하고 량국의 전면적 전략협력을 보다 심화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중국과 방글라데슈는 좋은 이웃이자 좋은 친구, 좋은 파트너이다. 수교 41년간 량국은 상호 존중, 상호 리해, 상호 지지를 견지해 량국관계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중국은 방글라데슈를 남아시아와 인도양 지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여기며 방글라데슈와 함께 고위층교류와 무역확장, 생산능력협력, 에너지개발, 인프라건설 등 중점 분야에서의 협력을 유지할것을 원한다. 이번은 중국 국가주석이 30년만에 처음으로 방글라데슈를 방문하는것으로 량국관계에 중요한 리정표적의의를 지닌다.

“일대일로”는 아시아에서 시작돼 아시아를 기반으로 아시아에 혜택을 준다. “21세기 해상실크로드”구상은 습근평주석이 3년전 가을 동남아 순방시 처음으로 제기했다. 아시아국가 및 중국의 우방국인 캄보쟈와 방글라데슈는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캄보쟈 수상 훈 센은 캄보쟈는 습근평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제안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이에 전면적으로 참여할것이라면서 이는 캄보쟈인민과 연선 각국 인민들에게 보다 큰 복지를 가져다 줄것이라 믿는다고 표했다. 방글라데슈 하미드대통령도 중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본받아 “일대일로”건설의 기회를 잡고 량국 무역과 상호 련계, 상호 소통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새로운 협력구상을 품고 주변국 순방길에 오른 이번 방문에서 중국 지도자는 량국 지도자와 함께 “일대일로”건설 추진에 대해 소통과 교류를 심화하고 “일대일로”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개척할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브릭스국가협력기제가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이다. 10년 동안의 발전을 돌이켜보면 브릭스협력은 갈수록 강대해져 이미 전방위, 다분야, 다차원적인 협력 기틀을 형성하여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 협력의 본보기로 되였다. 한동안 “브릭스 퇴색론”의 주장이 불거졌지만 브릭스국가가 일련의 대비책들을 내놓으면서 브릭스국가 경제성장에 대한 세계의 태도와 전망도 차츰 바뀌였다.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글로벌경제 회복이 주춤하고 불균형적인 상황에서 개발도상국 선도주자인 브릭스국가는 전망이 밝고 향후 발전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이 진술한바와 같이 “브릭스는 다섯손가락마냥 펴면 저마다 다르지만 꽉 쥐면 하나의 주먹으로 변한다”. 지난달 G20항주정상회의기간 진행된 브릭스비공식회담에서 각 성원국 지도자들은 브릭스는 응당 개방, 단결, 평등, 상호 리해, 포용, 상호 리익 협력 등 원칙의 인도하에 전략파트너관계를 진일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과 한달후 5개국 지도자들은 고아에서 다시 모여 브릭스협력을 진일보 심화하고 브릭스 단결공조와 공동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습근평주석의 외교발자취를 따라 “일대일로”건설이 새로운 공감대를 달성하고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며 브릭스가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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