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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중국―캄보쟈 무역협력 추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6-10-14 15:04:32 ] 클릭: [ ]

10월 13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프놈뻰에서 캄보쟈 국왕 시하모니를 회견했다.

회견전 습근평주석은 시하모니가 왕궁에서 마련한 성대한 환영의식에 참석했다.

최근년래 중국의 “일대일로”제안이 제기됨에 따라 생산능력, 무역투자, 농업, 관광과 인프라건설 등 분야에서의 중국과 캄보쟈의 협력이 신속히 추진됐는바 량국의 공동발전은 새로운 동력을 이룩하고 쌍무경제무역협력도 큰 성장을 가져왔다.

캄보쟈주재 중국대사관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중국과 캄보쟈의 쌍무무역액은 23.4억딸라에 달해 작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이는 반드시 량국이 2017년 무역총액을 50억딸라에 달하게 하는 목표 실현을 가속화할것이다.

2015년, 캄보쟈를 찾은 중국인관광객이 연인수로 약 70만명에 달해 그 전해보다 24% 증가했다. 중국관광객수는 캄보쟈를 찾는 외국인관광객중 2위를 차지하는데 년평균 증가률이 두자리수에 달한다. 캄보쟈는 중국을 주요 관광객내원지로 여기며 2020년이 되면 해마다 연인수로 200만명의 중국인관광객을 맞이할 목표를 세웠을뿐더러 현지에서 인민페 지급을 격려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하여 중국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과 캄보쟈의 무역액이 해마다 증가되고 경제무역협력도 갈수록 빈번하다. 이는 량국 경제의 상호보완성과 경제무역관계의 지속가능성을 과시할뿐더러 중국과 캄보쟈 량국의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진입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것이다.

항공, 통신 등 고부가가치업종에서의 량국의 협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캄보쟈 무역구조도 점진적으로 최적화되고있다. 2014년, 파융(巴戎)항공사가 캄보쟈에서 설립, 중국이 해외에서 투자, 설립한 첫 항공사로 되였다. 캄보쟈 경내 항로외에도 “일대일로”기틀내에서 캄보쟈를 시발점으로 아시안 기타 국가 및 캄보쟈 주변국가로 향하는 항로도 점전적으로 개통하고 중국에서 연구제작한 려객기를 사용하여 지역내 항공교통의 쾌속적이고 빈틈없는 련결을 실현함으로써 “일대일로” 연선국가간의 문화교류와 경제무역래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파융항공사 류가총경리는 표시했다.

량국 협력관계가 보다 밀접해짐에 따라 캄보쟈에 대한 중국의 투자도 쾌속적으로 증가됐다. 캄보쟈 발전리사회의 수치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6년 3월까지 캄보쟈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이미 140억딸라에 달하여 중국은 캄보쟈의 가장 큰 투자원천국으로 되였다. 중국기업이 캄보쟈에 대한 투자프로젝트에는 전력, 농업, 금융, 정보통신, 경제특별구, 관광개발 등이 포함되는데 많은 프로젝트들은 캄보쟈의 해당 산업의 공백을 메웠을뿐더러 캄보쟈를 도와 다원적시장을 개척하고 기술인재도 양성했다.

“일대일로”제안가운데 중국―캄보쟈 협력모델로 불리우는 캄보쟈 시아누크빌항경제특별구는 바로 중국과 캄보쟈 량국 기업이 합자하여 개발한것이다. 이 경제특별구의 주요산업은 경공업복장, 기계전자와 첨단기술이며 2008년 정식으로 정초하여 9년이 지난 현재 이미 캄보쟈에서 건설이 가장 크고 취업인구가 가장 많은 경제특별구로 되였다.

투자외에도 중국은 또한 인프라건설과 민생 분야에 중점을 두고 문화, 농업, 교육, 위생, 상업 등 분야를 포괄하여 캄보쟈에 일련의 경제기술원조를 제공해줌으로써 캄보쟈의 발전경제, 빈곤감소, 민생개혁을 위해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캄보쟈주재 중국대사관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2004년이래 중국의 무상원조와 할인대출자금의 지지하에 중국기업은 캄보쟈에서 많은 도로와 다리를 부설했다. 그중 이미 건설됐거나 현재 건설중인 국도가 20개이상으로 약 2200키로메터에 달하여 캄보쟈 국도 총길이의 35%이상을 차지하고 새로 건설한 특대형 다리가 7개, 새로 건설한 대형수리시설이 11곳에 달하며 수력발전소프로젝트 7개를 건설하여 발전량(发电量)이 캄보쟈 총발전량의 50%이상을 차지한다…

캄보쟈 공공프로젝트와 운수부 국무비서는 국제인프라투자건설 고위층칼럼에서 “일대일로”가 설립한 경제회랑은 캄보쟈와 지역내 경제 및 세계경제를 긴밀히 련결시켜 캄보쟈가 세계로 더한층 나아가도록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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