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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 토이기주재 로씨야대사 암살은 비렬한 행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6-12-20 16:05:39 ] 클릭: [ ]

토이기주재 로씨야대사 안드레이 카를로프가 19일 암살당해 숨진후 로씨야 뿌찐대통령은 이는 테러리스트의 “비렬한 행위”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테러음모자들이 이런 방식으로 량국관계를 파괴하는 계책은 결코 실현될수 없다고 표시했다.

크렘린궁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대통령 공보비서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 외교부, 해외정보국과 련방보안국 책임자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뿌찐은 외교사업에 바친 카를로프의 공헌을 높이 평가하고 카를로프를 암살한것은 테러리스트의 또 한번의 “비렬한 행위”라면서 테러목적은 로씨야와 토이기 량국관계의 정상화 발전과정을 파괴하고 량국이 수리아문제를 조화롭게 해결하는것을 교란시키기 위한것이지만 로씨야는 이에 “반테러를 강화하고 테러리스트들로 하여금 자업자득을 면치 못하게 할것”이라는 대답뿐이라고 지적했다.

페스코프는 또한 뿌찐은 이미 이번 사건에 관해 토이기 에르도안대통령과 통화를 했다면서 쌍방은 서로 량국 외교인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로씨야는 앙까라에 조사팀을 파견하여 이번 사건 수사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표시했다.

토이기주재 로씨야대사 안드레이 카를로프는 19일(현지시간), 토이기 앙까라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토이기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이날 저녁 “토이기인의 눈으로 본 로씨야” 개막식에 란입한 양복차림의 남성이 카를로프대사 뒤로 접근해 총을 쐈다. 저격범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카를로프대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카를로프대사 주위에 있던 참석자도 여러명 부상을 당한것으로 전해졌다. 토이기 내무부는 저격범이 토이기 경찰관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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