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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준비 최종단계 진입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1-09 16:35:30 ] 클릭: [ ]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8일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준비가 이미 최종단계에 진입, 수시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할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일관적으로 대 조선 적대시정책을 견지하고 수십년래 줄곧 조선의 주권과 중요권리를 침범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것은 자위능력을 강화하고 갈수록 로골적인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은 대 조선 제재에 박차를 가할것을 호소하면서 조선의 미사일발사준비를 “도발”과 “위협”이라고 간주하고있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전례없이 엄격한 제재압력하에서 조선은 수소폭탄을 시험발사하고 표준화 핵탄두를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하여 핵무기 개발을 강화했다면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준비는 이미 최종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2017년 신년사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위협과 핵공갈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조선 문앞에서 해마다 정례군사훈련이 진행되는 한 조선은 핵무력을 추축으로 한 자위적국방력량과 선제타격의 공격능력을 계속해 강화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은 2016년 1월 6일과 9월 9일 각각 핵실험을 진행했으며 또한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여러차례 진행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2016년 3월 2일과 11월 30일 각각 조선에 대한 제2270호 결의와 제2321호 결의를 통과하여 조선의 핵실험 진행을 규탄하고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계획을 포기할것을 요구했으며 조선에 대한 새로운 제재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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