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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예정대로 빈곤퇴치하도록 확보하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1-25 16:15:40 ] 클릭: [ ]

24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하북성 당위서기 조극지, 성장 장경위의 배행하에 장가구시 장북현 농촌을 고찰, 조사연구하고 기층 간부 군중들과 함께 빈곤부축 현황 및 빈곤퇴치 사업을 둘러싸고 계획을 의논하고 빈곤군중들에게 당중앙의 따뜻한 배려를 안겨주었다.

오전, 습근평은 차를 타고 한시간 넘게 달려 장북현 소이대진 덕승촌에 갔다. 덕승촌은 빈곤촌이다. 전 촌 413가구중 212가구가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호이다. 최근 2년동안 촌에서는 실제와 결부해 농업산업화를 발전시키고 태양광발전대상을 도입해 집중식시설농업과 태양광발전소가 서로 결합된 빈곤탈부축발전소를 건설했다. 발전소가 운영에 투입된후 송전망 발전수입에 따라 빈곤호의 인당 년평균수입이 3000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습근평은 아주 기뻐하면서 이같은 실제적인 일을 계속 잘할것을 바랐다.

태양광발전소를 떠난후 습근평은 선후로 빈곤군중 서만, 서학해, 서해성네 집을 방문했다. 그는 집과 생활시설, 설음식 준비상황, 집집의 수입지출상황에 대해 물어보고 빈곤부축수첩과 대조하면서 빈곤부축조치 시달상황이 어떠한지, 또 어떤 실제곤난이 있는지 등을 상세하게 물었다.

습근평은 서해성네 집에서 촌간부, 촌민대표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촌에서 자체로 생산한 덕승패 감자원종과 아름다운 마을건설설계도를 보고 습근평은 그들의 구상과 방법에 긍정을 표했다. 촌의 빈곤부축사업 상황을 료해한후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을 제거하고 민생을 개선하며 공동부유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 본질적요구이며 우리 당의 일관적인 분투목표이다. 빈곤퇴치난관공략전을 잘 진행하는것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최저선임무이다. 빈곤부축개발과 현대농업발전,아름다운 향촌건설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농민이 부유해지고 농업이 강해지며 농촌이 아름다와지게 해야 한다. 농촌 기층조직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당지부가 전투보루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농민군중들을 이끌어 빈곤을 퇴치하고 치부하는데서 기둥이 되고 마을 촌민들의 일을 잘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떠날무렵 소식을 듣고 달려온 촌민들이 습근평총서기를 둘러싸고 서로 문안인사를 드렸으며 룡춤, 양걸춤을 추면서 기쁜 심정을 표달했다. 습근평은 마을 촌민들에게 설인사를 드리고 촌민들의 생활이 나날이 행복해지고 마을에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기를 축복했다.

습근평은 또 장가구시 찰북관리구에 위치한 기치영아유제품유한회사를 고찰했다. 그는 기업의 “재배, 양식, 가공 밀착일체화” 실시와 질안전 최적화확보방법에 대해 긍정을 표하고나서 기업이 경영리념을 혁신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량호한 효익을 창출하는 한편 주변촌민들을 이끌어 소득을 증진할것을 격려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나라는 유업(乳业) 생산과 소비대국이기에 유업을 강하게, 우수하게 이끌겠다는 결심을 내리고 인민군중들이 만족해하고 안심할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생산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유업산업을 구축하고 세계지명도를 지닌 유업브랜드를 육성해야 한다. 식품안전은 인민들의 신체건강, 생명안전과 련계되기에 반드시 가장 빈틈없는 표준, 가장 엄격한 감독관리, 가장 엄한 처벌, 가장 엄숙한 문책을 견지하고 감독관리능력과 수준을 절실히 제고해야 한다. 기업의 브랜드신용은 아주 중요하고 끊임없이 축적되는 과정이기에 높은 표준을 갖추어야 할뿐만아니라 걸음마다 착실하고 진지하게 내디뎌야 한다. 특히 사료, 양식, 가공, 판매 등 고리를 추호의 빈틈도 없이 잘 틀어쥐고 브랜드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시장을 쟁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떠날 때 습근평은 기업종업원들과 친절하게 악수를 나누고 그들에게 새해의 축복인사를 했다.

오후, 습근평은 좌담회를 가지고 하북성과 장가구시 사업회보를 청취했다. 그는 하북성과 장가구시가 국내외의 경제형세가 복잡다단하고 자체발전이 많은 곤난과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룩한 여러 면의 성과에 대해 긍정을 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생산능력과잉제거는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후퇴하기 마련이다. 사업가운데서 박약한 부분을 정리하려면 버릴수 있는 락후한 생산능력은 버리고 도태시킬수 있는 “좀비기업”은 도태시키며 허위날조 행위, 이미 제거된 과잉생산능력의 부활, 락후생산능력에 대한 등량교환, 위법·규정위반건설의 새 프로젝트를 절대 허락해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부축임무의 완성은 갈수록 난도가 크다. 정확한 빈곤부축과 정확한 빈곤퇴치를 주선으로 하고 분류를 나누어 정책을 실시하며 착실하게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함으로써 빈곤인구가 예정대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확보해야 한다. 생산발전빈곤부축을 주공격방향으로 하고 집집마다 수입증대프로젝트가 있고 사람마다 빈곤퇴치방법이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지이전 빈곤부축을 중요한 보충으로 하고 이전할수 있고 안정될수 있으며 치부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생태보상빈곤부축을 윈윈의 계책으로 하고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인구의 생태취업을 실현함으로써 생태건설을 강화할뿐만아니라 빈곤인구의 취업수입을 증가해야 한다. 교육발전빈곤부축을 근본을 다스리는 계책으로 하고 빈곤인구 자녀들이 모두 량호한 기초교육을 받고 취업창업능력을 구비하도록 확보함으로써 빈곤이 세대로 전해지는것을 막아야 한다. 사회보장빈곤부축을 기본방어선으로 하고 중점인구의 구조(救助)강도를 확대하고 로동능력을 잃은 인구의 기본생활을 사회보장으로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빈곤퇴치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매 하나의 임무가를 사람마다에 락착되도록 확보하고 빈곤인구가 예정대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확보하며 허위적인 빈곤부축, 수자적인 빈곤부축을 해서는 안된다. 빈곤부축을 의지부축과 결합시키고 전력으로 빈곤군중들의 생산발전, 빈곤퇴치치부의 주동성을 격발시키며 광범한 군중들로 하여금 근로한 두손과 완강한 의지로 빈곤퇴치치부를 실현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준비는 국가의 대사이다. 록색, 공유, 개방, 렴결의 원칙으로 올림픽의 개최를 준비하고 우리의 약속을 전면적으로 락착함으로써 다채롭고 탁월하며 비범한 올림픽축제를 개최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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