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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2-13 12:20:29 ] 클릭: [ ]

한국 외교부는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이 이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해당 결의를 위반한것이라면서 조선반도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했다고 규탄했다.

한국 군대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서울시간으로 이날 7시 55분(북경시간 6시 55분) 조선이 평안북도 방현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의 비행고도는 500여키로메터, 사거리는 500키로메터에 달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는 이날 국가안보회의를 긴급 소집하여 조선의 대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조치를 연구했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총리 황교안은 조선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는 전력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조선이 정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핵문제 6자회담 한국측 단장이며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본부장인 김홍균은 이날 조선의 미사일 발사에 관해 6자회담 미국, 일본측 단장과 통화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관진은 이날 미국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과 통화하여 대책을 론의했다.

한국 군부측은 조선의 추가발사여부를 밀접히 주시하고있다고 밝혔다.

1월 8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준비작업이 최후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수시로 발사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조선은 2016년 1월 6일과 9월 9일 각각 핵실험을 진행했을뿐만아니라 탄도미사일을 여러차례 시험발사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2016년 3월 2일과 11월 30일 제2270호와 제2321호 결의를 채택하여 조선의 핵실험을 규탄하고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계획을 포기할것을 요구했으며 또한 조선에 대해 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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