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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조선인 남자 사망 맹독성 신경작용제 중독때문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중국국제방송 ] 발표시간: [ 2017-02-28 09:53:14 ] 클릭: [ ]

말레이시아 보건부 수라마니암 사타시밤 장관은 26일 꾸알라룸뿌르 공항에서 피습 당해 숨진 남자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기본적으로 마쳤으며 사망원인은 사망자의 몸에서 발견된 화학무기 성분이 들어있는 신경작용제 VX의 중독에 의한것이라고 발표했다.

수라마니암장관은 독극물의 강한 치사성으로 조선인 남자는 중독되여서부터 15분에서 20분안에 사망했을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날 공식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수라마니암장관은 매체에 조선인 남자는 많은 량의 신경작용제 VX와 접촉했던 탓에 심장과 페는 물론 온몸에 빠른 속도로 독극물이 퍼졌다고 덧붙였다.

수라마니암장관은 완정한 시신부검 결과보고서는 경찰측에 넘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 하나의 도전은 바로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것이라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직계 친인척의 DNA를 확보하는것이며 DNA 샘플 확보는 경찰측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치아구조 분석 등으로도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할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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